일본 대마도 당일여행 코스 (EP1.부산에서 1시간 해외여행)
부산에서 1시간 해외여행,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 당일여행 코스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여행지는 단연 일본 대마도다. 특히 히타카츠 항을 중심으로 하는 도보 여행 코스는 하루 일정으로도 일본 여행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약 1시간 정도면 일본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 해외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짧은 이동 시간 덕분에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들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나 역시 첫 해외여행으로 대마도 히타카츠를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지였다.
여행일 :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대마도 여행 준비물
대마도는 일본 영토이기 때문에 해외여행 준비물이 필요하다.
대마도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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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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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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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또는 해외결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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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충전기
부산에서 가까운 거리지만 일본 입국이기 때문에 여권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부산에서 대마도 히타카츠 가는 방법
대마도는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배편을 이용해 이동한다.
대마도에는 히타카츠 항과 이즈하라 항 두 곳이 있으며 여행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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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카츠 항 : 약 1시간 10분 ~ 1시간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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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하라 항 : 약 2시간 20분 정도 소요
히타카츠 항은 부산과 가장 가까운 항구로 대마도 당일 여행 코스의 시작점으로 많이 이용된다.
콘피라에비스 신사
히타카츠 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콘피라에비스 신사는 대마도 여행에서 많이 방문하는 명소다.
붉은 색 건물이 인상적인 이 신사는 소원을 비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여행자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대마도 포토존 중 하나다.
히타카츠 항 주변은 관광지가 가까워 도보 여행 코스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하다.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 항 분위기
히타카츠 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일본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다.
한국과 가까운 거리지만 거리 풍경은 확실히 일본 느낌이 난다. 항구 주변 도로는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작은 일본 차량들이 많이 다닌다.
도시 자체가 번잡하지 않아 일본 소도시 여행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여행지, 대마도
대마도는 부산에서 배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가장 가까운 일본 여행지다.
짧은 일정으로도 일본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조용한 거리와 자연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히타카츠 항 주변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관광지가 많아 대마도 당일 여행 코스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지다.
부산에서 가까운 해외여행을 찾는다면 대마도 히타카츠 여행을 한 번 계획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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